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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욱 멋스러운 워싱 마감 처리와 실루엣으로 선보여드리는
flared washing jean 의 summer 버전입니다.
전체적인 사이즈, 피팅과 기장감은 큰 차이가 없지만 특별히 변경된 디테일이 있다면
첫 번째는 무릎 부근부터 시작되는 플레어의 경사와 폭을 줄여
더욱 웨어러블한 실루엣을 표현하도록 재구성해보았습니다.
부드럽게 떨어지는 라인을 체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.
두 번째는 워싱과 컬러감입니다. (겨울 버전)이 러프한 느낌이 있었다면
이번 시즌의 제품은 좀 더 섬세한 워싱이 가미되었는데요.
컬러 중 washing blue 는 여러 번의 워싱을 거쳐 채도가 낮은 편의 중청을 띄며
특별히 어우러지지 않는 컬러감 없이 웨어러블하게 소화되며 경쾌한 느낌이 듭니다.
washing black 은 블랙에 가깝지만 마무리에 인디고 계열의 미세한 색감으로
추가 워싱하여 쿨하면서도 오묘하게 보여지는 면과 함께
체형 보완의 장점도 있습니다.
늦봄부터 여름, 가을 시즌까지 초이스 해볼 수 있는 중간 정도의 두께감입니다.
베이직한 티셔츠와 함께 가벼운 데일리웨어를 만들어보시길!
더욱 멋스러운 워싱 마감 처리와 실루엣으로 선보여드리는
flared washing jean 의 summer 버전입니다.
전체적인 사이즈, 피팅과 기장감은 큰 차이가 없지만 특별히 변경된 디테일이 있다면
첫 번째는 무릎 부근부터 시작되는 플레어의 경사와 폭을 줄여
더욱 웨어러블한 실루엣을 표현하도록 재구성해보았습니다.
부드럽게 떨어지는 라인을 체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.
두 번째는 워싱과 컬러감입니다. (겨울 버전)이 러프한 느낌이 있었다면
이번 시즌의 제품은 좀 더 섬세한 워싱이 가미되었는데요.
컬러 중 washing blue 는 여러 번의 워싱을 거쳐 채도가 낮은 편의 중청을 띄며
특별히 어우러지지 않는 컬러감 없이 웨어러블하게 소화되며 경쾌한 느낌이 듭니다.
washing black 은 블랙에 가깝지만 마무리에 인디고 계열의 미세한 색감으로
추가 워싱하여 쿨하면서도 오묘하게 보여지는 면과 함께
체형 보완의 장점도 있습니다.
늦봄부터 여름, 가을 시즌까지 초이스 해볼 수 있는 중간 정도의 두께감입니다.
베이직한 티셔츠와 함께 가벼운 데일리웨어를 만들어보시길!
